미국의 여성 장교 2명이 특수훈련으로 유명한 '레인저 스쿨'을 졸업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개교 6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졸업생이 탄생한 것인데요. 로이터 통신이 이들의 혹독한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.